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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20:44:41)

삼계탕 먹기에는 너무 덥고, 닭은 먹고 싶고 그럴 때 딱좋은 음식 초계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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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준비되는 닭무침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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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함께 골뱅이 무치듯 매콤새콤하게 무쳐나온답니다 ~

 

안줏거리로도 참 좋을것 같고 밥반찬으로도 요거하나면 충분할듯 해요 :)

 

전에는 리필해주셨었는데 이제는 안된다고 해요 ~

 

 

요것도 슴슴하면서 아삭아삭한 무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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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 어울릴 정도로 약하게 스며나는 새콤달콤함 ~

 

 

찬은 요렇게 딱 2개준비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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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코 더 필요하지 않답니다 ~

 

초계탕 한그릇에 다들어있거든요 :)

 

 

요렇게 큰 유리그릇에 담겨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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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들고 모습을 나타내시는 순간부터 벌써 시원해져요 :)

 

양상추, 김치, 배,양배추, 닭, 무, 오이가 냉면과 함께 실하게 들어있답니다 ~

 

 

요렇게 야채와 함께 먹으면 건강에 더할 나위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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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육수가 기름지지 않고 식초와 겨자와 어우러져 더할나위 없이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낸답니다 ~

 

차가운 닭육수가 비린 맛을 내지 않는다는 건 평래옥 이곳의 노하우겠죠~?

 

 

달고기도 요렇게 듬뿍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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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움 속에서 닭의 쫀득함이 더 빛을 발하더라구요 ~

 

평소의 2배는 들어있던 닭양에 닭무침 리필 안됬던 서운함도 모두 잊었답니다 :)

 

삼계탕 2마리보다 둘이서 닭 더 많이 먹은 것 같아요 ~

 

 

역시나 중간중간 마셔주면 더 좋은 닭 육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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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탕과 베이스는 같지만 식초나 겨자같은 것을 넣지 않고

 

구수한 진국 ~

 

요기에 닭곰탕처럼 밥말아 먹어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해봅니다 :)

 

 

취향껏 양념 넣어드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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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탕은 이미 시큼하게 간이 되있어서 식초 뿌리실 필요는 거의 없으실 듯 하구요 ~

 

겨자 살짝 ~ 만 넣으시면 알싸함이 살짝 전해지며 더 맛나다는 :)

 

 

 

벽에 붙어있던 메뉴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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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67-5892

 

서울 중구 저동2가 18-1

 

을지로 3가역 11번 출구에서 중부경찰서 앞 사거리까지 주욱~ 직진해오시면 보인답니다 :)

 

 

 

-대학방송 최요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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