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취업 감동수기 발표회 및 시상

2014.02.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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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영범)은 1월 24일(금), KRX 한국거래소 홍보관(여의도)에서 130여명의 특성화고 학생 및 학부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고졸취업 감동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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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큰 도약을 위한 빠른 도전"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실시된  제2회 고졸취업 감동수기 공모전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 졸업생의 감동수기 160여편이 접수되었으며


 ㅇ 재학생, 졸업생, 성인들을 대상으로 금상 3편, 은상 6편, 동상 9편, 특별상 10편 등 총 28편을 우수작으로 선정, 시상하였다.


□ 성인부 금상 수상자 박초롱 선생님(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은 자퇴의 위기를 극복하고 ‘KBS 스카우트’ 우승까지 일궈낸 학생의 사연을 통해 성공취업은 스펙보다 인성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였으며, 


 ㅇ 성인부 은상 수상자 이희정씨(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도별아 학생 어머니)는 어렵게 특성화고를 선택한 이야기부터 첫 월급으로 용돈을 내밀던 딸아이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사연으로 감동을 나누었다.


 ㅇ 졸업생부 금상을 수상한 정송이씨(KDB 산업은행)는 암 투병 중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가정을 이끌며 어려웠던 취업과정을 진솔하게 전했고,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는  철학자 샤르트르의 명언을 인용하며 ’선택에 대한 최선의 노력‘을 후배들에게 주문했으며,


 ㅇ 재학생부 금상 수상자 조민아 학생(순천전자고등학교)은 ‘그저 겁만 내는 청춘들, 해보긴 해봤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부족했던 자신을 조끔씩 채워왔던 과정을 통해 삼성SDS 입사에 성공한 사연과 함께 자신을 포함한 많은 청춘들이 앞으로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당당하게 제안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이번 행사는 꿈을 향해 땀과 열정으로 노력한 학생, 사랑과 믿음으로 가르치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의 숨은 노력과 보람, 한결같은 믿음으로 자녀의 꿈을 응원해 주신 학부모, 그리고 선배 졸업생의 앞선 직장 적응기 등의 진솔한 사연을 통해 고졸취업의 새로운 방향과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ㅇ 수상작으로 선정된 감동수기 28편은 "고졸취업 감동수기집" 단행본*으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으로, 고졸인재에 대한 긍정적인 취업문화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 2014년 2월 발간하여 특성화고, 시 도교육청, 경제5단체, 주요기업, 행정 및 교육관련기관 등에 배포예정


□ 한편, 이날 나승일 차관은 축사를 통해, “고졸취업 지원정책은 우리사회가 스펙중심에서 벗어나 능력중심으로 가는 중요한 정책으로, 고졸취업이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라고 밝히며 


   - “여전히 존재하는 고졸인재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의 벽을 넘어서는데 고졸취업 감동수기가 큰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며 기대감을 피력했다.

 

* 자료 다운: 고졸취업 감동수기 공모전 시상식



 [문의] ☎044-203-6393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 강병구, 교육연구사 이진우, 최경식

        ☎02-3485-5203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김선태, 연구원 신연주, 장경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