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미술대학 한국화전공 학생들이 제3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 비구상부문에서 우수상과 특선 등 다수의 학생들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학생들은 각각 우수상과 특선을 차지한 4학년 이남수 씨와 대학원 박사 과정 이진 씨를 비롯해 2학년 남아영, 이현경, 양은윤 학생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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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나비의 꿈’으로 우수상을 차지한 이남수 씨는 장자의 호접지몽에 착안해 나비와 장자가 하나 되는 물아일체를 비구상으로 표현하고, 동양의 일원론적 자연관과 한국의 오방색을 담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은 지난 대회에서도 정진희(05학번) 씨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지금까지 많은 동문들이 다양한 대전에서 입상을 통해 화단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으며, 계속해서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원광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