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총학생회가 학우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일 동아대 총학생회가 마련한 멘토 강연 ‘커리어 위크’(career week)가 시작됐다.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고자 총학생회와 학생복지과에서 함께 마련한 이번 ‘커리어 위크’ 행사는 학생회에서 직접 기획, 마련한 행사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동아대 권성길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에서 조금이나마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커리어 위크’ 행사가 학우들의 취업고민을 덜어 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대.jpg

  20일 오후 1시부터 2시간가량 동아대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시행된 첫 번째 ‘커리어 위크’는 약 7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방송/아나운서/작가/광고홍보 얼마만큼 알고 있니?’라는 주제에 맞춰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첫 번째 ‘커리어 위크’ 멘토 참석자 명단이다.

  △김희진(교통방송․동아대 경영정보학과) 캐스터 △송자은(부산MBC․〃 문예창작학과) 작가
  △김수정(CJ헬로비전․〃 영어영문학과) 기자 △송지혜 (중앙일보․〃 신문방송학과) 기자
  △박동민(매일경제․〃 경영학과) 기자

  권수인(동아대 문예창작학과 2) 학생은 “직접 언론분야에 진출한 선배들을 만나 뵙고, 준비과정과 현직 업무를 들을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번 강의뿐만 아니라 총학생회에서 마련한 다른 특강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오후 3시부터는 110여 명의 학생이 참석, ‘공무원이 궁금하다’라는 주제로 두 번째 ‘커리어 위크’가 열렸다. 각 분야의 공무원 11명을 초청,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분야별 시험 준비방법과 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은 두 번째 ‘커리어 위크’ 공무원 멘토 참석자 명단이다.

  △홍민기(교육행정직․동아대 물리학과) △조병영(청와대 101단․〃 체육학과)
  △김미나(경찰직․〃 경찰무도학과) △여지연(소방직․〃 자연과학부)
  △여인경(국가직 보훈청․〃 조경학과) △조수경(국가직 노동청․〃 중어중문학과)
  △우형근(토목직․〃 토목공학과) △송진숙(보건직․〃 식품영양학과)
  △김진영(군무원․〃 컴퓨터공학과) △최종윤(검찰 법원행정․〃 법학과)
  △이경훈(세무직․〃 경영학과) △배장혁(출입국관리직․〃 체육학과)
  △권은주(관세직․〃 경영학과)

‘커리어 위크’ 행사의 일환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동아대 승학캠퍼스와 부민캠퍼스, 구덕캠퍼스 순으로 ‘항공 승무원 및 지상직 취업 상담’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29일 오후 3시에는 ‘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의 저자 이익선 교수의 특강이 동아대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약 2주간 멘토특강과 CEO특강, 이력서 사진촬영, 면접대비 정장 코디 연출법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총학생회는 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스튜어디스 준비생을 위한 단기무료특강과 리더쉽&스피치 무료특강, 금융 3종 단기취득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동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