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의료보험 및 고용보험, 취업증빙자료와 연계하여 조사한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13. 2월 졸업생의 취업률(’13. 4. 1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ㅇ 이번 조사는 취업률의 신뢰성 확보에 대한 국회 및 학교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 이에 대한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12년 10월 발표한 고졸취업자 조사시스템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ㅇ이번 조사에서는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구)종합고의 전문계반의 '13.2월 졸업생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ㅇ건강보험 및 고용보험, 취업증빙서류 등 취업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통해 확인된 경우만 취업한 것으로 인정, 취업률을 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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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결과에 따르면 ’13년 2월 졸업생의 4월 1일 기준 취업률은 
마이스터고의 경우 90.3%, 특성화고 38.4%, (구)종합고의 직업반의 경우는 19.3%로 나타났다.

☞ 마이스터고의 경우 지난 2월에 공식 집계한 결과(93.5%)와 비교할 경우 
졸업생의 3.2%가 애초 취업이 확정된 직장에 취업하지 않고 새로운 취업처를 모색하거나 다른 진로를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ㅇ전체 취업률은 37.8%로 작년도 같은 시점에서 조사한 ’12년도 
졸업생의 취업률에 비해 0.3%상승한 수치이다.

    ※ 취업률 추이(04.01.기준): ’09년(16.7%)→’11년(25.9%)→’12년(37.5%)→’13년(37.8%)

 ㅇ다만, 작년도의 경우 건강보험 등과 연계하지 않고 학교자체의 보고에만 의존하여 집계한 수치이나,

    - 금년도 조사의 경우 취업이 객관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나 취업률 산정 제외대상자로 입증되지 않는 경우 모두 미취업자로 처리하여 산정하였고

    - 학생들의 졸업이후 시점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되지 않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도 모두 미취업으로 처리하였다는 점에서 실제 취업률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취업률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천 47.0%, 경남, 44.5%, 서울 44.2%, 충북 42.1% 등 17개 교육청 중 6개 교육청이 40% 이상의 취업률을 나타냈으며

 ㅇ제주 16.5%, 강원 23.5%, 울산 24.6% 등 3개 교육청이 30% 이하의 취업률을 보여

 ㅇ지역의 산업기반이나 대학진학에 대한 인식차이 등에 따라 
지역별로 많은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와 관련하여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한 엄격한 조사에도 불구하고

 ㅇ취업률이 작년도 같은 시점에 비해 오히려 상승하였다는 점에서 고졸취업 지원정책의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ㅇ향후에도 고졸취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취업률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고졸취업 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문의] ☎ 02-2100-6393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 과장 강병구, 교육연구사 이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