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육성 방안 최종 확정, 교육부

2013.07.21 18:19

camp 조회 수:11103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2013. 7. 18(목) 확정 발표하였다.


 ㅇ 교육부는 이번「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추진하여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매년 15만명씩 양성하는 한편,

 ㅇ 국가산업 발전을 중소 중견기업 중심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침에 부응하여 2017년까지 전문대학 취업률을 80% 이상, 국가 고용률 70% 달성에 기여함으로서,

   - 희망의 국민행복시대와 능력중심사회 실현에 전문대학이 앞장서 나가도록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하였다.

 ㅇ 전문대학은 1950년대 초급대학으로 출발하여 전문학교를 거쳐 1979년 전문대학으로 승격 개편된 이후, 520여만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여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나,

 ㅇ 지난 30여년간 급변한 산업구조와 기술의 고도화에도 불구하고, 전문대학의 수업연한(2~3년) 제한과 산업인력 양성의 불일치(미스매치),  학벌중심 사회구조 등으로 인해 전문직업 인력 양성체제의 한계와 고등직업교육이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 박근혜 정부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의한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성 높은 지역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전문대학 지원 등을 통해 전문대학을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집중 육성하여,

 ㅇ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이번「전문대학 육성 방안」을 마련하였다.

 ㅇ 전문대학 육성방안은 다음과 같다.

  ① 특성화 전문대학 100개교 육성을 통해 산업핵심인력 양성체제 구축
  ② 수업연한 다양화를 통해 전문대학 기능 다변화
  ③ 산업기술명장대학원 설치를 통해 산업분야별 명장 육성
  ④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으로 평생학습 기능 강화
  ⑤ 세계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전문대학생의 해외 진출 촉진

□ 금번「전문대학 육성 방안」은 지난 6월 10일 전문대학 현장인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시안을 발표(나승일 교육부차관 브리핑)한 이후,

 ㅇ 권역별 공청회, 국회 정책포럼 및 기재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 협의와 학계 산업계 등 각계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차관회의(7.5)와 국무회의(7.9)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 교육부는「전문대학 육성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ㅇ 고등교육법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함과 동시에,
   - 세부 사업별 예산규모,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평가방법 및 성과관리 방안 등은 추후 마련하기로 하였다.
   * 전문대학의 수업연한 다양화(1~4년, 고등교육법 제48조) 및 산업기술명장대학원 설치 근거(고등교육법 제29조) 마련

 

 [자료문의] ☎ 02-2100-6400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  과장  조봉래,   사무관  정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