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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대상 - 한기대 컴퓨터공학부 <6분 6초>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이 13일 제8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장한 일을 해낸 한기대 컴퓨터공학부팀, 과연 이들은 누구인지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윤지환, 김재민, 윤인호, 천창현 씨팀!

수상한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인요?

 

[윤지환 (3학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저희가 상을 탄 작품은 체감형 카약게임으로서, 컴퓨터와 전자부품, 기계부품들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보트에 올라 타 실제로 카약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체감형 카약게임이라고 그런 게임을 만들어서 작품을 내게 되었습니다.

 

작품 준비는 어떻게 하셨어요?

 

[윤지환 (3학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5개월에서 6개월 정도 준비를 했는데, 저희가 모르는 부분이 많아 하나하나 찾아가다 막히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걸 하나하나 이겨내니까 점점 좋은 작품이 나오게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 수고 많으셨구요, 그럼 상금이 2천만원이나 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은 어떤 대회인지 궁금해지는데요, 지도교수님 만나볼까요?

김상연 교수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이 어떤 대회인가요?

 

[김상연 교수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대회구요, 전국에서 IT 전기 전자쪽에서 가장 큰 대회입니다.

총상금은 1억 원이 넘는 대회구요, 자유공모와 지정공모에서 경합을 벌여 대상을 주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 학생들은 자유공모에 출품을 했습니다.

이번에 저희 학생들은 대상을 받은 거구요, 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전은 우리나라 모든 대기업들이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켜보고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서 대상을 받았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의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럼 이같은 실적을 올릴 수 있는 한기대 컴퓨터 공학부의 강점이 있을 것 같은 데, 이번에는 학부장님 모셔볼까요?

조태훈 학부장님, 한기대 컴퓨터 공학부의 강점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조태훈 학부장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먼저 저희 학부에서는 컴퓨터 하드웨어하고 소프트웨어를 균형 있게 교육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이 50%정도씩 균형 있게 배분이 돼있어서 실습을 중시하고 있고, 특히 4학년때 졸업연구 작품을 제작해서 실제로 현장에 나가 실무경험을 미리 터득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학부 교수님들이 기본적으로 실무경험이 3년 이상 되는 분들로 구성돼있기 때문에 충실하게 졸업과제 수행들이 원활하게 잘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한기대 컴퓨터공학부의 졸업생들은 주로 어떤 분야로 진출하나요?

 

[조태훈 학부장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최근 대기업에 취업하는 비율이 매년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대기업에 취업하는 율이 30%이상 상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삼성전자, LG전자, 삼성SDS, LG CNS, 삼성 SDI 등등 또 엔씨소프트나 NHN같은 IT 글로벌 기업도 포함돼 있습니다.

 

예, 말씀 잘들었구요, 또 다른 학부 자랑거리가 있다구요?

 

[김재민 (3학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저희 학부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장학제도가 준비돼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공부를 학교에서 돈을 지원받으면서 할 수 있고, 저도 저번에 반 장학금을 받아서 학교 등록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지원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 도움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가면서 제작 하고싶은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윤인호 (3학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제가 학교에 와서 정말 좋았던 게 동아리가 엄청나게 활성화돼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학교생활에 재미도 많이 느꼈고, 저 역시 이번 작품을 하면서 동아리분들에게 디자인에 대해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저희 학교에 오셔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즐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천창현 (3학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저희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랩실이라고 하는 연구실인데요, 저희 학교는 학부생부터 연구실활동을 해가면서 실습위주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펼쳐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번에 연구실활동을 하면서, 연구실의 도움을 많이 받아가면서 이번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8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팀들을 만나 봤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진로 결정에 참고하세요!

 

- 기획/제작: 대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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