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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학과 탐방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  <6분 52초>  

 

 

[이효진/아나운서]

2010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가, 특허 발명연구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런 쾌거를 올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가 어떤 학과인지

캠퍼스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호 교수님? 이번에 수상한 연구주제는 어떤 건가요?

 

[김철호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자동차 부품중의 하나인 자동차 머플러에 관한 것입니다.

기존의 머플러에 비해 지금까지 없었던 특이한 아이디어로 크기도 작고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발한 머플러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수상을 받게 됐습니다.

 

[이효진/아나운서]

네, 그렇군요. 기발한 아이디어 같은데요

그럼 대학창의 발명대회는 어떤 대회인가요?

 

[김철호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전국 140여개 대학이 참여하여 4학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상품화시키는 데까지, 최종적으로는 특허출원까지 내는 경진대회가 되겠습니다.

이 대회는 올해 5년째 맞이하는 대회로써 저희 학과에서 참가하여, 아주 특이한 아이디어다, 그리고 상품성도 우수하다고 해서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효진/아나운서]

네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이상훈 학과장님과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학과장님? 이처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저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상훈 학과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유는 기본적으로 학교교육의 내실화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매학기 끝날 때마다 교수님들이 수업 전반에 대해서 회의를 하게 되고요, 그 회의를 통해서 기본적인 틀 뿐만 아니라, 수업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교수님들이 토의를 해서 개선사항을 검토하고, 그 개선사항을 다음 학기에 반영하고 하는 것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그런 노력을 통해 차세대 자동차에 관련된 과목들을 개설하고, 경영마인드가 도입된 과목도 개설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학생들이 최신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고요,

또 졸업설계 같은 경우 교수님들이 두 세 팀 정도를 지도하시는 데, 끝난 뒤 평가를 할 때는 지도교수님이 평가하시는 게 아니라 모든 교수님들이 동시에 공동으로 평가를 해서 학생들이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는 동기를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교수님들이 수업도 열심히 하시고, 학생들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유발도 하고 하는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이런 좋은 결과가 오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효진/아나운서]

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학과장님, 그럼 이 곳 자동차공학과 졸업생들의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이상훈 학과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옵니다. 그래서 일단 취업하는 분야도 완성차 업계나 자동차 부품회사 쪽에 70~80% 정도 취업하고 있고요, 나머지 공공기관에 한 15% 취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취업률은 작년 올해 비교했을 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요, 취업자중에서는 대기업에 40%정도, 중소기업에 40%정도, 공공기관에 15% 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효진/아나운서]

네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김철호교수님 연결해서 궁금한 점 여쭤보겠습니다.

그럼 수험생이 자동차공학과에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요건이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김철호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저희 학교가 지속적으로 서울에 있는 두 개 국립대학중의 하나로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학생들의 자질도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첫째는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이 분야에 응시를 하고, 두 번째는 다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뭐 성적이 좋다고 우수하다고 판단하는 건 아니고, 자기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특이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든지 이런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저희 학과에서도 학생들을 선발하고, 선발한 학생들이 여기에서 4년 동안 우수하게 수업을 받고 난 다음 핵심적인 산업분야에 나가서 일을 할 수 있고, 이런 기회들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신성적으로는 과거에 4등급 정도에서 지금은 거의 3등급 내지 2등급 까지 올라와 있기 때문에, 그런 학생들이 저희 학과에 지원해주시면 4년동안 열심히 수학을 시킨 다음에 자동차 산업 분야의 우수한 인재로 양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효진/아나운서]

예, 우리 수험생 분들 잘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에게 그 밖의 자랑거리 한 번 들어볼까요?

 

[최원세/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잘 돼있는데요, 기숙사도 깔끔하고 편안하게 시설되어 있어 아주 좋습니다.

 

[박형순/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저는 2010년도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체코로 교환학생을 6개월간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문화교류와 학생들과의 만남으로 한국에서 배우지 못한 점도 많이 배우고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병기/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어떤 학교에 비해서도 전문화된 자동차과로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실습장비와 기자재로 가장 가까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현동/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저희 학과에는 4학년 때 배우는 창의적 공학설계라는 과목이 있는데, 학교에서만 공학적으로나 실습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실제 회사와 연계해서 그 회사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함으로써 취업하는 데 도움을 주고, 많은 방향으로 알아 볼 수 있는 과목이 있습니다.

[이효진/아나운서]

지금까지, 2010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특허 발명연구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가 어떤 학과인지, 현장 연결해서 알아봤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기획/제작: 대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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