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2월 4일까지 풍력발전기ㆍ태양광발전소ㆍ소수력발전소 설치 봉사활동
130여 가구에 전신주ㆍ옥내외 배선 설치하고 온돌 장치 기술까지 전수
공학교육혁신센터와 동남광역경제권 풍력인력양성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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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국립경상대학교 공학봉사단은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전기 없이 살고 있는 네팔 산간 오지 마을인 콜콥과 팅간 지역에 3kW 풍력발전기, 2kW 태양광발전소, 20kW 소수력발전소를 설치하는 봉사를 수행하였다.
▯내용 문의 : 송철기 교수 772-1633

 

국립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공학봉사단(단장 송철기 교수ㆍ54ㆍ기계공학부)은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전기 없이 살고 있는 네팔 산간 오지 마을인 콜콥과 팅간 지역에 3kW 풍력발전기, 2kW 태양광발전소, 20kW 소수력발전소를 설치하는 봉사를 수행하였다.

 

공학봉사단은 이 기간 동안 서울의 여의도보다 넓은 약 120만 평의 산악지형에 분산되어 있는 130여 가구에 전신주를 비롯한 옥내외 배선을 설치하고, 각 가정에 LED 전구를 보급하였다. 또 고구려식 전통 온돌을 개량한 네팔용 온돌 장치를 10개 제작 설치하고 그 기술을 전수하였다.

 

경상대학교 공학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했으며, 이번 봉사에는 서울대ㆍ한양대ㆍ카투만두대ㆍKAISTㆍ이화여대와 공동으로 실시하였다.

 

송철기 교수는 “이번 봉사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었을 때 전기가 없는 백두산ㆍ개마고원 등 산간오지 마을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지니게 되었다”고 말했다.

 

경상대학교 학생봉사팀장인 심재환(기계공학부 4ㆍ26세) 학생은 “네팔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풍력전문회사인 유니슨(주)에 4주간 현장실습을 수행하였으며, 관악산 등반 등으로 기초 체력과 사전 기술교육을 다져 험한 산간 마을을 넘어다니며 글로벌공학봉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으며, 참봉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면서 “경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와 동남광역경제권 풍력인력양성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본 봉사활동에서 37명의 학생들과 험하고 고된 일정을 같이 한 세 분의 교수님(총괄단장 서울대 안성훈, 한양대 이선영, 경상대 송철기)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자료:경상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