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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20:32:08)

저는 튀긴 음식과 새우를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

 

새우 튀김이라면 꿈뻑 넘어간다는 ~ 그래서  튀김이 맛나기로 유명세를 떨치는 미미네 (MIMINE)로 향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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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3가지 종류의 소금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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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소금, 마늘소금, 일반 소금 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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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오징어 알 튀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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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한 색깔이 참 이쁘죠 ~?

 

오징어 알이 흰색이라 튀김옷의 색이 더 이쁘게 사는 것 같아요 :)

 

 

맛을 볼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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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알은 처음 먹어봤어요 ~ 신기해서 주문해 본 거 였는데,

 

생선찌개나 탕에 든 내장을 먹는 기분이에요 ~

 

고소하지만 말캉한 식감이구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우 튀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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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노릇 ~ 바삭바삭 ~

 

오징어 알보다 튀김옷이 더 두껍고 진한 색으로 입혀져있답니다 :)

 

 

오랜만에 먹는 한국식 튀김이었어요 :) 초등학교 때 하교길 분식을 사먹던 추억 속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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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옷이 얇지는 않아요 ~

 

그렇지만 보통의 분식집에서 파는 튀김의 눅눅한 맛이 하나도 없구요 ~

 

오히려 입천장이 까끌할 정도로 바삭바삭 튀겨져 있답니다 :)

 

기름이 분식집보다는 신선한 느낌이 들지만, 전날 갔던 일식집만큼은 아니었구요 ~

 

저희가 오후 4시 30분 경 방문해서 이미 많이 튀겨진 상태였기에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

 

 

원하는 대로 튀김을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은 미미네 (MIMINE)의 장점같아요 ~ 양파튀김도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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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양파 튀김이 가장 맛있었구요,

 

일식의 얇은 튀김이나 중식의 전분 옷 튀김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다소 느끼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어요 ~

 

저희는 저녁 식사 직전이라 튀김만 살짝 먹었지만, 떡볶이랑 곁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메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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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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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을 파는 요릿집이 되자 " 너무 마음에드는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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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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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42-8011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2-6  (2호선 합정역 3번출구에서 오시면 됩니다 ~)

 

 

 

-대학방송 최요원 기자-

맛집전문 블로그 http://blog.naver.com/nocturnalb.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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