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는 광주 경양초등학교 3학년 전 학급 1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패션디자인 진로체험 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역 청소년 진로체험교육 기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생들의 패션디자인 관련 진로탐색과 의상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의 봉사정신 함양을 위해 4월 17일 실시된 이번 행사는, 의상디자인학과의 교직희망학생과 재능교육봉사 신청학생 37명이 교육요원으로 투입돼 어린이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나는 패션페인팅 티셔츠 제작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경양초등학교 학생들은 자신만의 색상과 터치로 제작한 페인팅티셔츠를 학급 티로 만들어 향후 학교 대내외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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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통의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는 지역의 대표적인 패션디자인 교육기관으로써 3년 전부터 광주광역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전공탐색을 적극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과 재학생들의 지역봉사정신 실천과 다양한 실습기법개발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소년 교육기부 이외에 지적장애인 등 지역의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한 패션디자인 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기부를 실천할 계획이다.

 

자료:호남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