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유지취업률 전국 4위

2013.05.10 09:40

대학방송 조회 수:3916

대학알리미에서 발표한 2012년 졸업생의 유지취업률 자료에 따르면 인제대는 2012년 건보DB연계 취업률 58.8%, 유지취업률 90.7%로 나타났다. 특히, 각 대학들의 취업률 순위와 유지취업률 순위는 반드시 정비례하지는 않았지만, 인제대는 취업률 순위 9위와 유지취업률 순위 4위로 높고 고르게 나왔다.

유지취업률은 대학 졸업한 취업자가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 조사한 취업률 지표로, 대학들이 졸업생들을 단기간 취직시켜 놓고 취업률에 반영시키는 편법을 막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2012년부터 도입했다. 매년 6월 직장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을 조사한 뒤, 9월·12월에도 건강보험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 조사하는 방식으로 집계된다. 따라서 유지 취업률이 높을수록 졸업생들이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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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가 해마다 대학 취업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는 대학의 특별한 노력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입학에서 졸업 후 취업까지 학생을 책임지는 '평생지도교수제' ▲자격증과정, 전문가과정, 학과별 진로·취업교육 등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비교과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최대 1년간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실습교육이 가능한 '현장실습 교육과정' 등을 실시해 실무형·현장 중심형 인재 양성에 노력한 결과가 높은 취업률로 연결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학생의 요구 사항과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SAIL System)을 개발하여 각종 맞춤형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인제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