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류독감 피해지역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예정 -

 

전주대조류독감격려.jpg


전주대학교는 지난 18일 고창지역 조류독감이 확진 발표와 함께 지역 곳곳으로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조류독감 관련 업무관계자 격려 방문 및 피해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하는 등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으로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전주대학교 이호인 총장 및 학교 관계자 5명이 22일 오전 11시에 도청 방역상황실을 방문하여 조류독감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수고하는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적 재난이라 불리는 조류독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농가와 방역작업을 위해 수고하는 관계자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준비한 격려금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이 있기에 전주대학교가 존재할 수 있다며 지역의 필요에 적극 앞장서는 대학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전주대학교는 조류독감 발생 직후 총장이 주재한 처장회의에서 전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피해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피해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해농가 확인서류를 제출할 경우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자료: 전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