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생 단백질 밝혔다 -전북대

2013.01.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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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대학원생들이 특정 단백질이 암 발생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암 예방과 항암제 개발의 기초자료까지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병리학교실 박사과정 2년차인 신지애, 최은선씨. 이들은 각각 구강암과 전립선암에서 ‘Mcl-1’이라는 단백질이 종양 발생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를 표적으로 하는 항암기전이 어떻게 되는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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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를 통해 신지애씨는 ‘구강암에서 Myeloid cell leukemia-1을 분자표적으로 하는 Mithramycin A의 항암효능 및 Bax활성화 관련 분자기작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저명한 국제저널인 Molecular-Pharmacology(인용지수 4.9) 1월호에 발표했다.

 

  또한 최은선씨 역시 ‘남성호르몬 비의존성 전립선암에서 Myeloid cell leukemia-1의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mithramycin A를 위한 분자표적으로서의 가능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Cancer Letters(인용지수 4.3) 2013년 1월호에 각각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Mcl-1 단백질의 과발현(過發現)이 종양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한 것.

 

  연구진은 ‘Mithramycin A’라는 항암물질과 ‘siRNA 기술’을 이용하여 Mcl-1의 발현을 억제한 결과, 구강암 및 전립선암 세포주와 동물모델에서 항암효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자료:전북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