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취업지원센터가 ‘7급 견습공무원 선발시험 사전준비반’을 모집한다. 본 사전 준비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이달 27일까지 취업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선발인원은 4명이다.

 

7급 견습공무원이란 일반직 7급 국가 공무원으로 임용되기 전의 공무원이다. 견습 공무원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중앙 행정기관에서 견습 근무를 하고, 견습 기관에서 임용 여부 심사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지역인재 추천 채용제도에 따라 시행하는 이 시험은 내년 4월에 있을 예정이다.

본 사전 준비반은 다음 추천자격 요건을 충족시키는 자에 한해 준비반을 모집한다. 우선, 최소 4학기 이상을 이수한 학생이여야 하며, 2015년 2월까지 졸업이 가능한 학생이어야 한다. 그리고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서 2급 이상을 취득한 학생이어야 한다. 또 각 과의 상위 10% 내에 해당하는 학생이어야 하며, 영어능력검정시험에서 기준점수(TOEFL - PBT 530점 - CBT 197점 - IBT 71점, TOEIC 700점, TEPS 625점, G-TELP 65점, FLEX 625점) 이상의 점수를 보유한 학생을 위주로 선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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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공무원 사전준비반에 신청한 학생은 이달 28일에 있을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네 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기준은 세 번의 예행 모의고사의 점수다. 모의고사 결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점수가 동일할 시에는 모의고사 평균성적을 지표로 고려하여 선발한다. 본교는 사전 준비반 학생들에게 PSAT(행시 1차 시험) 실전모강 동영상 강의 및 교재를 제공한다. 또한 필사시험에 합격한 학생에게는 면접 준비에 드는 비용을 모두 지원한다.

 

취업지원센터 박찬준 팀장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제도로 지금까지 우리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며 "이번에도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작년 견습공무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한 김연주(컴퓨터공학과 07학번 졸업생)학생은 “특채 시험이 아닌 일반 시험은 경쟁률이 높아 준비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지방 인재 채용이라는 특혜를 잘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는 저학년 학생이라면 미리 자격요건을 충족시켜 놓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이니 주어진 기회를 적극 활용해 보자. 본교 학생들이 국가의 인재로 적극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자료:한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