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이 교육부의 ‘2013년도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에 ‘UVLED 소자 제조 및 응용 기술 개발’ 과제가 선정됐다.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은 지역기업과 대학 간의 공동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해 지역 대학생들을 지역·현장 맞춤형 혁신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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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업을 통해 전북대학은 3년 간 살균·소독용 UVLED를 개발하고 실제 사업화에도 나선다. 개발되는 소자는 살균·소독뿐 아니라 탈취, 의료·바이오, 위폐감지 등에도 널리 이용된다. 

  질화물계 반도체를 이용한 청색, 녹색, 백색 LED는 신호등과 각종 조명 분야 등 다양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반해 400nm 이하의 UVLED에 대한 연구는 국내 거의 전무한 상황이며 선진국에 비해 기술적으로 2년 이상 뒤떨어져 있고 국내 전문 인력도 매우 부족한 상황.

 

  전북대학 연구진(김현수·홍창희·서은경 교수)은 이번 과제를 통해 상업적으로 가장 파급 효과가 높은 UVA(장파장 자외선) 파장대역의 365nm 및 380nm UVLED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협동 사업기관인 (주)오디텍과 공동 연구를 통해 살균소독 및 경화용 UVLED 시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구 및 개발을 수행하면서 3년 간 24명의 학·석·박사 과정생을 UVLED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3명의 학생을 협력기업으로 파견하고, 이렇게 양성된 전문인력이 협력기업체나 관련 지역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취업 지원도 이뤄진다.

 

  연구 책임을 맡은 김현수 교수(반도체과학기술학과)는 “UVLED는 기존의 수은 UV 램프에 비해 안정성이 높고 전력소모와 열발생이 적고 수명은 10~50배 길 뿐만 아니라 소형화가 가능하여 기술적으로 매우 우수한 광원”이라며 “매년 43%씩 성장해 2017년에는 3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돼 연구를 통해 UVLED를 개발한다면 사업화와 동시에 학생 취업 등 전문인력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료: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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