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13년도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신규로 배치된 1,551개 학교의 교장선생님을 대상으로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특별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지난해까지 2,999개교 교장선생님이 특별연수를 받았고, 2013년 1,551명이 추가되어 총 4,550명의(전체 중ㆍ고교의 84%) 교장선생님이 진로교육의 이해를 깊게하고,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진로설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

□ 이번 학교장 진로교육 특별연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중소기업중앙회인력개발원, 현대인재개발원 등 5개 기관의 특화된 전문성을 반영하여 공통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운영한다.

 ㅇ 연수내용은 교육부의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2013년도 진로교육 정책의 이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개발 보급한 진로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SCEP*) 운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제안하는 ”미래사회 인재상과 양성방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진로직업체험“ 그리고 중소기업중앙회, 현대인재개발원의 전문성을 살린 ”기업의 이해와 직업세계 변화“ 등으로 각 기관이 추천하는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강사가 참여한다.

     * School Career Education Program : 진로수업-진로검사ㆍ상담-직업체험의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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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처음으로 학교 진로교육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SCEP)?과정을 개설한다.

 ㅇ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SCEP)은 진로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진로활동), 진로체험, 진로검사 및 상담 활동 등을 입체적으로 구조화하여 소질과 적성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의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을 실천하는 학교 단위 프로그램이다.

□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부족한 인프라의 효과적인 활용과 학교 내, 학교 밖의 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의 역할 체계에서 학교장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요청되고 있으며,

 ㅇ 학교장 진로교육 특별연수를 통해 개별 학교에서 ‘진로탐색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과 속 진로교육’,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직업체험 교육의 활성화’ 등에서 지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문의] ☎ 2100-6237 진로교육정책과장 최승복, 교육연구관 김연배, 교육연구사 이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