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서남수)는 2013. 3. 14.(목) 한려대학교(학교법인 서호학원, 전남 광양 소재), 광양보건대학교(학교법인 양남학원, 전남 광양 소재), 신경대학교(학교법인 신경학원, 경기 화성 소재) 등 3개 대학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들 3개 대학은 지난해 12월 감사를 실시한 서남대학교와 설립자가 동일하며, 검찰 수사결과 설립자가 서남대학교 등 4개 대학의 교비를 횡령한 사실이 확인되어 지난 1월 위 3개교에 대하여 추가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것이다.

 

    ※ 감사기간

       - 한려대학교 및 광양보건대학교 : 2013. 1. 7. ∼ 1. 25. (15일간)

       - 신경대학교 : 2013. 1. 7. ∼ 1. 18. (10일간)


  ○ 감사 실시 결과

    - 설립자 ◇◇◇가 차명계좌를 이용하여 3개 대학 교비 567억원을 횡령한 사실과 3개 학교법인의 이사회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을 적발하였고,


    - 서남대학교 부속 남강병원과 서남대병원 간호사 등 35명을 전임교원(한려대 21명, 광양보건대 14명)으로 허위 임용하고 그 인건비(29억원)를 교비에서 부당 지급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 수익용기본재산 예금 137.5억원(서호학원 78억원, 신경학원 52억원, 양남학원 7.5억원) 용도불명 사용, 일반대 전환 요건 미충족(한려대), 입학정원 209명 부당 증원(신경대), 실습시간 부족 학생 172명 학점 부여(광양보건대) 등 법인 및 학교운영 전반에서 편법과 불법이 있었음을 밝혀냈다.

 

□ 향후 계획


  ○ 교육과학기술부는 일정한 절차를 거쳐 각 학교법인의 임원취임승인을 취소하고 감사결과 처분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학교폐쇄 등의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자료문의> ☎ 02-2100-6336, 교육부 사학감사팀장 장우삼, 행정사무관 이석현, 최화식

☎ 02-2100-8641, 교육부 특별감찰팀장 김용관

 

신경광양한려서남.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