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근로장학사업 확대운영

2014.02.07 20:53

camp 조회 수:4398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대학생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다양한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해 취업 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국가근로장학금을 2013년보다 512억원(35.8%)이 증액된 1,943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ㅇ 지원 규모 확대와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2013년에 비해 약 3만명이 늘어난 10만명이 근로장학금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 2009년부터 시작된 국가근로장학사업은 국가장학금이나 대학의 교내외 장학금 등을 통해 등록금을 지원받는 경우에도, 일정한 근로를 제공하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등록금 외에도 교재비, 교통비 등 대학생들의 학비 마련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고있다.  


□ 2014년에는 장학금의 시급단가를 인상하고, 관계부처 ·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교외근로를 활성화함으로써 근로장학생에게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근로장학금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ㅇ 지난해까지 4년간 동결되었던 장학금 시급단가를 저소득층 학생의 학비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내근로 6천원→ 8천원/교외근로 8천원→9천5백원으로 각각 인상할 계획이다.     


 ㅇ 특히,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을 통해 전공연계형 일자리 등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공익성을 갖춘 일자리를 집중 발굴하여 안정적 ·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ㅇ 또한, 이들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2017년까지 분야별로 500개의「우수근로장학기관*」을 선정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양질의 직업체험 기회를 확충해 나갈 것이다.   


    * (분야)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보건의료시설, 교육기관, 우수중소기업 등


 ㅇ 이를 통해 근로기관의 수요를 반영하고, 근로기관이 근로장학생에게 국가근로장학금 외에 추가로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근로장학생들을 더욱 두텁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2014년에는 대학생들*이 다문화 · 탈북 학생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다문화멘토링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 6.8천명에 대해 ‘13년 67.5억원 대비 100% 증액한 135억원을 지원


 ㅇ 이를 통해 다문화 · 탈북 학생들(멘티)의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 및 기초 학업능력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들(멘티)의 참여 만족도(91%)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남(‘13.10.31일, 한국장학재단 e-mail 설문조사)


□ 교육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4년 국가근로장학사업 계획을 확정하여, 전국의 4백여개 대학, 지방자치단체, 우수중소기업 등 7천개의 기관에 널리 알리고, 일자리 제공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ㅇ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은 ‘14년 1학기 국가근로장학금 1차 신청 · 접수(1월 27일~2월 7일)를 시작으로 11월까지 6차에 걸쳐 국가근로장학생을 선발한다.


 ㅇ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학생상담센터 (전화 1599-2290) 및 각 대학 장학부서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 044-203-6273 (교육부) 대학장학과 과장 최은희, 사무관 양호석, 주무관 김태곤

         ☎ 02-2259-2110 (한국장학재단) 우수/취업장학지원부 부장 유영철, 팀장 손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