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자 논문’ 2편 SCI 국제저널 게재
성균관대 화공과 송우철학생‘첨단핵산공학 기반 단백질 제조법’연구

논문 1편도 SCIE저널 …국내특허 1건 출원, 美재료학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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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생물화학공학 학문에서도 가장 첨단분야에 속하는 ‘핵산나노공학’ 전공 학부생의 논문 2편이 잇따라 SCI급인 국제저널에 주저자로 실리게 됐다. 이같은 일은 별로 유례가 없는 일이다.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송우철 학생(07학번)이 그 주인공으로, 같은 학과 엄숭호 지도교수 연구실에서 1년 동안 대학원생들의 도움없이 연구를 계획하고 탐구하여 쓴 논문이 잇달아 국제저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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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CI저널인 ‘Protein Expression and Purification’지와 ‘Biomaterials Science’ 편집위원(editor)들로부터 그의 논문 2편의 게재가 확정됐다는 통보를 받음으로써 조만간 게재가 될 예정이다. 지난 해 말에는 그의 논문이 ‘Langmuir’에 제2저자로 게재됨으로써 미국재료학회(MRS) 초청을 받아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Protein Expression and Purification’과 ‘Langmuir’는 SCI급 저널이며, ‘Biomaterials Science’는 SCIE급 저널이다. 그의 연구논문 주제는 첨단 핵산나노공학 기반의 개선된 단백질 디자인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또한 송우철 학생은 최근 주발명자로서 '개선된 특성을 갖는 레닐라 루시퍼라제 변이체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해 대한민국 특허 1편을 출원했으며, 서울대 수의학과에 파견돼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도 했다.

 

한편 송우철 학생은 현재도 신형 단백질체와 혼합된 핵산나노공학 기반의 첨단 항암약물체를 제작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곧 국제 주요 저널에 논문을 투고할 예정이다.

엄숭호 지도교수는 “학부생으로서 세계적인 저널에 논문 3편이 잇따라 게재된 것은 드문 일”이라며 “송우철 학생은 성실함은 물론 관련학문 연구에 대한 몰입도가 뛰어나고 4년 내내 학점 관리도 꾸준히 일궈 내 총 4.0에 육박하는 수재로서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 과학기술력을 견인하는 뛰어난 공학자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자료:성균관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