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자원공학과의 힘!-부경대

2013.09.09 11:32

대학방송 조회 수:5457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제2회 대학(원)생 광산개발기술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에너지자원공학과 송진영(25), 박세범(24), 박보영(24) 등 3명.
이들은 지난 28일 한국광물자원공사 주관으로 열린 ‘제2회 대학(원)생 광산개발기술경진대회(2013 COREA 경진대회 Part Ⅱ)’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상금 500만원의 대상을 수상했다.

부경대.jpg

수상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진영, 박세범, 박보영


특히 부경대 에너지자원공학과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과 함께 우수상(이현규, 이성재, 장미향), 최다수상대학상(단체상)까지 휩쓸어 주목을 받았다.
이 대회는 우수 광산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 지질학 및 자원공학 대학(원)생 대상으로 3차원 모델링을 이용한 광산개발 기술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대회다.
대상을 받은 부경대생들은 공사가 제시한 시추공, 광구, 도로 등의 자료를 분석, 3차원 모델링 기법을 활용해 신뢰수준에 따른 등급별 매장량과 경제성을 고려한 가채광량을 적절히 평가해 냈다고 인정받았다.
이들을 지도한 최요순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는 “대학생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를 광산개발기술에 적용한 결과, 그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에너지자원공학과는 지난 1월에 열린 제1회 대회에서도 우수상 3팀을 배출하여 최다수상대학상을 수상하는 등 광산개발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자료:부경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