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호 신인학술상 수상-부산대

2013.09.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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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생 박은주(구강미생물학교실 DDS-PhD 학술학위 과정) 씨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2차 세계치과학회-아시아태평양지부(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Asia Pacific Region, IADR-APR) 학술대회에서 Hatton Award 경쟁부문에 참가해 최우수상인 범호 신인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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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왼쪽 두 번째) 씨가 수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은주 씨는 'Activation of NLRP3 and AIM2 inflammasome by live Porphyromonas gingivalis infection(Porphyromonas gingivalis에 의한 NLRP3 및 AIM2 inflammasome 활성화)' 제하의 논문에서 치주병원균인 Porphyromonas gingivalis에 의해 NLRP3 및 AIM2 inflammasome이 활성화되어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1β가 분비되는 신호전달경로를 체계적으로 밝혔다. 이 결과는 치주질환 발생 및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법 개발의 표적으로 이용될 수 있어 치주질환 제어에 중요한 연구성과로 평가받았다.

 

범호 신인학술상은 IADR 한국지부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치의학 전문분야 교수들의 심사를 거쳐 가장 우수한 연구업적을 발표한 젊은 과학자에게 주는 최우수학술상이다. 이 상을 수상한 박은주 씨는 2015년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되는 세계치과학회(IADR) Hatton Award 젊은 과학자 경쟁부문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을 얻었으며, 상금과 항공권 및 체재비를 지원받는다.

 

자료:부산대학교